Author: d3001

김정민, 日 국대 낙마 子 응원 “건강이 더 소중.. 힘내라”

25 October 2025

[TV리포트=이혜미 기자] 가수 김정민 루미코 부부의 아들로 일본 축구 국가대표팀에 발탁됐던 김도윤(다니 다이치)이 부상으로 낙마한 가운데 김정민이 위로를 전했다. 김정민은 25일 소셜 계정에 “아들 힘내”라는 글과 함께 기사 캡처본을 게시했다. 그는 또 “앞으로의 시간이…