Author: d3001

‘국민 배우’ 하늘의 별 됐다… ’91세’ 이순재, 오늘(25일) 새벽 별세

25 November 2025

[TV리포트=강지호 기자] 1956년 연극 ‘지평선 너머’로 연기를 시작해 데뷔 69년차로, 한국 방송계와 영화계에 큰 별이었던 현역 ‘최고령 배우’ 이순재가 세상을 떠났다. 향년 91세. 고(故) 이순재의 유족은 25일 새벽께 고인의 별세 소식을 전했다. 이순재는 고령의 나이에도…