Author: d3001

故 신성훈, 모친 억대 빚 갚았는데…무연고 장례 치른 이유

27 October 2025

[TV리포트=김현서 기자] 고(故) 성훈 영화감독이 무연고자로 분류돼 공영장례를 치른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다. 신성훈 감독은 지난 5월 자택에서 사망한 채 발견됐다. 향년 40세. 현장에서 유서가 발견되지 않았지만 신성훈 감독은 자신의 계정에 “D-day 오늘… Beautiful Day”…